KOSOUND+STAGETECH 2017 음향공작 참가

KOSOUND Event1 Booth Main View
KOSOUND+STAGETECH 2017 전시회에 참여했다.
무대음향협회 기술위원 자격으로 이벤트 부스를 받아 음향공작 작업한 것들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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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음향공작과 Show Control. 그동안 틈틈히 작업했던 음향 공작 결과물들과 QLab을 활용한 Show Control 툴들을 준비했다. 전시 전까지 준비했던 움직이는 도구들은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 그냥 나열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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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으로 쇼 컨트롤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톰스 미디어 엄상조님의 도움으로 실제 현장에 사용하고 있는 장비도 전시했다. 전문 장비로는 이런 것을 사용한다! 라고 보여주고 싶었다. 하지만 현장 작업 상황이 여의치 않아 구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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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Level Meter, ADC, USB-DAC, Mic Selector, Volume Controller, Moving Fader 등 그동안 작업 했던 여러가지 결과물을 간략한 설명과 함께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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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 기판 제작을 위해 만든 CNC 장치도 전시했다. 컴퓨터를 연결하지 않아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다. CNC 기계 자체가 보여주는 모습 자체가 볼만했다… 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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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ab을 활용한 Show Control 부분. DMX로 컨트롤 하는 LED Light와 무대감독을 위한 Timecode Display를 준비했다.
그리고 남기봉 감독이 제공한 미디어서버도 전시했다. 라즈베리파이에 저장된 오디오 파일을 I2S로 출력하고 그것을 ADC를 통해 출력하는 오디오 프로젝트다. 3d 프린트로 제작한 미디어서버 케이스와 스피커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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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공작의 작업 내용과 이론적인 설명을 하는 영상 구역. 그동안 작업했던 유튜브 영상을 계속 출력한다. 작품전시로 설명하는 것 보다 유튜브 영상을 통해 설명된 부분이 더 많았던 것 같다. 앞으로의 작업에도 영상으로 마무리 작업을 해야겠다. 전시 중 가장 효과적인 도움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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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현장에 쓰이고 있는 Show Control 장비와 단테 장비들.

부스 하나를 완전히 차지하고 전시하는 작업은 처음이다. 가장 초라한 부스인 것 같아 쫄았던 셋업날과 달리 마지막 날에는 그래도 볼만한데 싶어서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전시는 평소 실력이 보이는 곳이다’라는 엄상조님의 말이 인상적이었다.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더 공부해야겠다. 재미있게 즐겁게 하고 싶은 작업하자~

OSC Control Stepping Mo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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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 신호로 스태핑 모터를 컨트롤 하는 테스트를 했다.

Ard-OSC 라이브러리 이용, 아두이노와 이더넷 쉴드, QLab3에서 컨트롤.